자유총연맹 부산 사상구지회 삼락동위원회, 삼락동에 라면 75상자 기탁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 사상구지회 삼락동위원회(회장 김선필)는 지난 12일 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이상규)에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75상자를 기탁했다.

김선필 회장은 “작은 나눔으로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규 삼락동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후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할 선임기자 shgang@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