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4동 한국자유총연맹 이웃돕기 물품 전달
사하구 한국자유총연맹 괴정4동분회(회장 김종대)는 지난달 31일,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괴정4동에 라면 16박스와 휴지 6팩을 전달했다.
전달 받은 물품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 한부모 등 취약계층 가정 22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괴정4동분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위한 선 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할 계획이다.
박정훈 부산닷컴 기자 pjh045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