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B-푸드 품평회' 개최하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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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3일에 지방대학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B-푸드 레시피 개발을 위한 시식(음)‧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로컬 푸드 개발 실무지원의 일환으로 대동대학교 재학생들이 개발한 메뉴의 브랜드화를 위한 레시피 개발의 중간 점검의 성격이다. 이 때, QR코드를 활용하여 메뉴에 대한 시식의 품평, 주요사항, 의견등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평가가 이루어졌다. 대동대는 품평회를 통해 교내구성원과 지역주민의 반응을 파악하고 레시피를 보완해 최종 레시피를 선정하여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식(음)‧품평회에 지역의 부곡2동의 동장, 통장이 참여하였고, 교내 구성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학과별 특징을 살린 ▲호텔외식조리과에서 ‘기장 다시마를 활용한 병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에서 ‘금정산성 막걸리를 활용한 칵테일음료’ ▲외식&디저트창업과에서 ‘조청과 식초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여서 지역주민들과 교내 구성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대동대는 B-푸드 레시피 사전요구조사를 시작으로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부산만의 특색있는 음식개발을 목표로 하여 대동대학교의 각 학과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레시피 메뉴를 소개하고자 교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B-푸드 레시피 개발 방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은아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은 “이번 시식품평회를 통해 소개된 메뉴들의 부가적인 B-푸드의 가치창출이 기대된다며, 이날 제기된 의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이 우수한 메뉴를 개발해 B-푸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은 B-푸드 레시피 개발팀과 지역상생 협약을 통하여 지역정주 취‧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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