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협의회,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 개최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낙동강권역 공동번영의 청사진 제시

모바일 스탬프 투어 등 행사 개발 예정


낙동강협의회가 1월 11일 오전 10시,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낙동강협의회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낙동강협의회가 주최, 부산 강서구(구청장 김형찬)가 주관하며 낙동강협의회 6개 지자체장, 언론인, 실무협의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내용은 낙동강협의회 비전 및 경과보고 영상상영, 지자체별 주요 현안 사업 브리핑 등으로 낙동강 권역 공동번영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낙동강협의회는 낙동강 권역 6개 지자체(부산 강서구·북구·사상구·사하구, 경남 김해시·양산시)가 공동문제 해결 및 상생발전을 위해 2022년 10월 낙동강협의체로 출발했다.

올해부터는 전담 인력과 예산을 갖춘 법정 기구인 ‘협의회’로 전환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게 된다.


첫 번째 공동사업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시작으로 관광자원 활성화 컨퍼런스,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낙동강협의회 공동축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낙동강협의회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낙동강 뱃길 복원 사업 △낙동강 철새도래지 문화재 구역 조정 등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부산시에 전달했으며, 관광자원 활성화 사업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