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강추위도 이기고 구조한다” SSU 혹한기 훈련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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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심해잠수사(SSU·Sea Salvage & rescue Unit) 장병들의 혹한기 훈련 모습.해군 제공

해군 특수전전단 해난구조전대(SSU) 장병들이 절기상 ‘큰 추위’를 뜻하는 대한(大寒)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동·서·남해에서 혹한기 훈련에 돌입했다. SSU는 오리발과 물안경을 착용하고 진행하는 핀·마스크(Fin·Mask) 수영, 고무보트 운용, 스쿠버(SCUBA·Self-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 등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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