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영월방면 금사회관, 설 명절 맞아 백미 200포 금사회동동에 기탁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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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순진리회 영월방면 금사회관(대표 배영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0포(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순진리회 영월방면 금사회관은 20여 년간 명절마다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백미를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금사회동동 우철수 동장은“명절마다 잊지 않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여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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