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박사’ 고성군 강재영 주무관, 농진청 명예연구관 위촉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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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필요 기술 수요 발굴 등 전담

옥수수 분야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으로 위촉된 고성군 농업기술과 강재영 주무관. 고성군 제공 옥수수 분야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으로 위촉된 고성군 농업기술과 강재영 주무관. 고성군 제공

경남 고성군 농업기술과 강재영 주무관이 농촌진흥청 현장명예연구관으로 위촉됐다.

농진청 현장명예연구관은 농업기술 연구 확산에 기여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를 발굴해

강 주무관은 고품질 고성 옥수수 품종개발을 위해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와2027년까지 5년간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SPP)을 추진 중이다.

이에 농진청은 올해 새롭게 선임한 현장명예연구관 11명 중 강 주무관을 옥수수 분야 전담으로 위촉했다.

현재 고성 농가에 보급·재배 중인 ‘미흑찰’과 ‘미백2호’은 지역 환경 적응성이 낮아 장기적인 재배에 불리하다.

강 주무관은 이를 보완하려 수원94호 등 2개 품종을 대상으로 품종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강 주무관은 “농민들을 위해 더 힘쓰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고품질 옥수수 품종개발과 옥수수 농가 애로사항 해소와 신기술 지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mj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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