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자원봉사센터, 명륜2차아이파크 주민과 아나바다 장터 ‘내가 GREEN 마켓’ 개최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8일 동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소연)주관으로 명륜2차아이파크 내 광장에서 입주민과 함께 탄소중립 아나바다 장터‘내가 GREEN 마켓’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명륜2차아이파크 입주민 12팀과 1365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네일아트, 키링, 포토카드 제작 체험부스와 판매 장터를 운영했다.
입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장터 운영을 준비하여 문구, 식기류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했다. 명륜2차아이파크 입주자대표회 추헌정 대표는 이번 행사에 20만원을 기부했으며, 장터 운영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동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동래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나바다 장터로 입주민 간 상생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중고 물품 판매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오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과 봉사 정신을 보여준 입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이후에도 이러한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미정 부산닷컴 기자 mj30241@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