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제4기 50+생애재설계대학 개강식 개최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평생교육원은 제4기 50+생애재계대학‘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 프로그램의 개강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광역시에서 지원하는 평생학습사업으로,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의 경력과 역량을 개발로 재취업과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인력양성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부터 대학이 갖고 있는 응급재난 전문지식을 활용한 응급재난 역량 및 전문교육까지 포함되어 운영할 계획이다.
대동대 민경화 총장은“퇴직 후,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준비과정으로 새로운 도약 시작에서 인생 재설계를 향한 첫 발걸음을 우리대학과 함께 해주어서 기쁘다”며 “간호학부가 중심이 되어 간호보건, 재무, 여가 등의 교육활동에 우리 대학 교수진 뿐만 아니라 현장에 계시는 실무 전문가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니 여러분들의 인생 재설계에 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동대는 부산광역시 주관 50+생애재설계 대학 사업을 2021년부터 운영해왔으며 갖고 있는 인프라와 경험을 살려 완성도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100%에 가까운 수료율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최종 50명 수강생을 선발하여 매주 화·금요일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10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