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소식] 2024년 ‘공공데이터 발전유공 대통령상’ 수상外
김승현 한국동서발전 정보보안처장(오른쪽)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으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2024년 ‘공공데이터 발전유공 대통령상’ 수상
행안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696곳 중 전체 1위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대통령상’을 지난 25일 오후 3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019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를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지난해는 전국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5개 영역에서 16개 지표를 평가했다.
동서발전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등 전체 평가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으며 전체 1위에 올라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조직‧인력‧예산 강화로 공공데이터 추진기반을 조성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고가치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 민간 상생협력 체계 구축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서발전 김승현 정보보안처장은 “국민수요에 맞춘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라며 “‘국민행복, 기업성장, 정부혁신 내일을 함께 만드는 공공데이터’ 라는 정부의 비전에 맞춰 공공데이터 제공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과 로젠(주) 간 ‘친환경 물류 티미널 구축을 위한 지붕태양광 발전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주요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오른쪽 네 번째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다섯 번째 최정호 로젠(주) 대표이사. 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로젠과 ‘지붕태양광발전 친환경 물류터미널’ 구축
영남권 물류터미널에 설치…4세대 태양전지 조기 설치로 효율 ↑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26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본사에서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로젠㈜(대표이사 최정호)와 ‘친환경 물류 터미널 구축을 위한 지붕태양광 발전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첫 협력사업으로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로젠(주) 영남권 통합물류터미널 지붕에 3.7MW(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내년 3월에 착공한다. 향후 20년 동안 연간 약 5GWh(기가와트시)의 전기를 생산하고 약 2414t(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약 37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양에 해당한다.
향후 동서발전은 로젠 신규 물류터미널 및 모다아울렛 등 그룹사 지붕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과 친환경 물류터미널 구축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4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미래기술을 조기 상용화한다. 4세대 태양전지는 동서발전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가 공동개발한 차세대 소재를 활용한 태양전지로, 생산단가는 줄이고 효율은 향상시킬 수 있는 신기술이다.
김영문 사장은 "본 협약을 통해 양사가 지속 가능한 ESG 경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창고시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높이기 위한 규제 개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태양광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