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외식산업 현장 체험으로 글로벌역량 강화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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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체와의 업무협약체결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지난 6월 24일 지역 정주형 학과로의 체제 개편을 목적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글로벌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식음료·조리 분야 3개 학과(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 호텔조리&베이커리과, 외식&디저트창업과)가 함께 베트남 달랏 소속 기업과 MOU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대동대는 글로벌 외식산업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기회 발굴과 해외산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달랏 솜 레스토랑, 킴베오 커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에서의 △레스토랑 운영 △ 커피 생산 및 가공 △ 바리스타 기술(위즐 커피 추출 및 시음) 등 실무교육 체험하였다.

안광진 학과장은 “해외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글로벌 교육 마련의 기회 뿐만 아니라 부산지역의 대표 특산품 및 음식과 접목한 새로운 로컬 푸드, 로컬 음료 개발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식음료·조리분야 3개 학과는 학과 간 공통된 직무분야를 도출 하여 공동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비교과 프로그램 수행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경화 총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외식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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