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 지역이 원하는 디지털 시대 핵심 인재 양성 총력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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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문대학 수시 특집

대학-지자체 ‘HiVE’ 사업 선정
지역 특화분야 연계 맞춤형 학사제도
지역·기업 중심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
D4 학과 학생에 ‘든든한 장학금’ 지급

부산경상대는 올해부터 연제구와 함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부산경상대 디지털공공서비스과는 글로벌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경상대 제공 부산경상대는 올해부터 연제구와 함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부산경상대 디지털공공서비스과는 글로벌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경상대 제공

부산경상대학교는 부산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학생들에게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경상대는 부산의 중심에 자리한 지역적 이점을 토대로 지역 사회와의 강력한 연계와 국가 교육 사업에서의 성공적인 참여를 통해 미래의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꾸준한 성장과 혁신을 통한 역량 강화 노력으로 지역 사회와 지역 산업계에 공급할 인재 양성과 지역 정주 환경 조성에 주목할 만한 역할을 하고 있다.

■100억 원 규모 국비 사업 유치

부산경상대 산학협력단(단장 이영주)이 (주)대교TV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방영한 ‘툰애니메이션 방영 협약 체결 및 미디어콘텐츠, 방송 송출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교육과정’은 지역 내에서 K컬처를 선도하는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인재를 양성한 좋은 예다.

부산경상대는 또 국내 최초로 디즈니애니메이션 개발 툴 ‘툰붐 하모니’ 우수교육인증기관(COE)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부산애니메이션 콘텐츠 플랫폼인 ‘애니랑 부산’ △도심형 청년 창업 주거 공간인 ‘부산창업가꿈’ 등을 연계 운영해 학업이 취·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부산경상대는 2022년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유형, 2유형에 모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1유형과 2유형,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등 대규모 국가 교육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전문대학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주요 교육사업에 모두 선정돼 100억 원대 규모의 국비 사업을 수행하게 됨에 따라 부산경상대는 디지털 전환시대를 대비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전문대학에 주안점을 두고 지역 사회 고등직업교육 대표 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학생이 100억 원 규모의 국가 예산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 교육과정 및 학생 지원을 통한 혁신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특화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또 △대학생 청소년 교육 지원 장학금 사업 △기술사관 육성 사업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인증·운영 등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크고 작은 사업들의 운영은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최신 실습실 및 기자재 구축 등의 혜택으로 돌아오고 있다.

부산경상대는 기초자치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학령기 인구 뿐만 아니라 중장년 디지털 전환 교육까지 앞장서서 참(C.H.A.R.M.)된 지역산업연계 전문직업인 양성과 직업교육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D4 학과, 지역 특화 인재 장학제도 ‘든든’

부산경상대는 부산시가 발표한 9대 전략 사업 중 연제구 4개의 특화분야 △문화콘텐츠 △공공서비스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디저트 조리 디지털 전환을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4개의 특화학과인 △웹툰애니메이션과 △디지털공공서비스과 △디지털크리에이터과 △스마트디저트조리과를 신설, 지역 맞춤형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섰다. 부산경상대는 새로운 교육 수요에 대비하고 지역·기업 중심의 인재 양성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를 이루고 지역과 동반성장에 본격적으로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부산경상대는 HiVE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기 위해 2024학년도에는 스마트디저트조리과(정원 20명)를 신설했다.2023학년도에는 정원 20명 규모의 스마트디저트조리과(야간)를 신설해 지역특화학과에 더 힘을 싣고 있다. HiVE학과 신입생들에게는 1학년 2학기부터 전액 장학금 지원은 물론, 디지털 시대에 맞춘 핵심 역량 강화 수업, 실무 중심 교육과정, 부산·울산·경남권 타 대학들과의 교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HiVE 연계 실습 기반 교육 제공

부산경상대 디지털크리에이터과는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맞춰 기존 디지털문화콘텐츠과와 HiVE사업을 연계·특화시킨 학과다. 디지털크리에이트과 학생들은 산업체의 1 대 1 연계 마케팅 서포터즈, 실전 방송을 통한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뛰어난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자질을 기를 수 있다.

졸업 후에는 디지털콘텐츠 디자이너, 마케팅 관련 기업체 진출, 1인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영상 관련 업무를 할 수 있다. GTQ 포토샵 1·2급, GTQ 일러스트 1·2급, 컴퓨터그래픽운용기능사, 전자출판기능사를 소지한 자가 특기자(2명 모집)로 지원하게 되면 2년 전액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HiVE학과 관련 문의와 학업 상담은 HiVE학과 사무실(051-850-1267·1268)과 HiVE센터(051-850-1382·1384)로 가능하다.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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