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간호학부 입학정원 10명 증원, 230명 선발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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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서비스과·생활문화음악과 신설

대동대학교는 올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전형 345명, 정원 외 전형 138명, 총 563명을 선발한다.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간호학부 모집인원 10명 증원과 사회복지서비스과·생활문화음악과(2년제·성인학습자과)의 신설이다.

대동대는 2025학년도 교육부 승인을 통해 보건계열 간호학부 입학정원이 10명 늘어나 총 230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일반고 전형에서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199명을 뽑는다.

대동대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 면접고사를 진행하며 20%의 성적을 반영한다. 올해 주목할 전형은 비교과전형이다. 비교과전형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만 25세 이상 혹은 산업체 경력 2년 이상인 자로, 학생부 성적에 부담이 있는 학생에게 추천한다. 전년도와 다르게 학생부 성적 및 서류(자기추천서) 제출 없이 면접고사 100%를 반영하는 전형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2025학년도 비교과전형 모집 학과로는 △외식&디저트창업과 △토탈미용과 △사회복지서비스과 △생활문화음악과가 있다.

간호학부는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의 이수 전 과목을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 비율은 △1학년 30% △2학년 50% △3학년 1학기 20%다. 간호학부를 제외한 학과는 1학년 40%, 2학년 60%로 2학년까지의 이수 전과목이 반영되며, 일반고 일반선택 교과목은 반영되지 않는다.

대동대는 원서 접수 6회 제한이 없으며, 지원 자격만 갖추면 전형별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단 모집 시기별 3개 학과까지만 지원할 수 있다.


김한수 기자 han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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