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암센터, 혈액암 치료 권위자 정주섭 교수 초빙
부산대병원·국가지정 부산지역 암센터 소장 출신
좋은강안병원 암센터가 종양혈액내과 정주섭 과장을 영입했다. 정 과장은 부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가 지정 부산지역 암센터 소장으로 활동했다. 좋은강안병원 제공
좋은강안병원 암센터가 종양혈액내과 정주섭 과장을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정 과장은 부산대 의학과 졸업 후 미국 워싱턴대와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에서 연수를 마쳤다. 오랫동안 부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특히 백혈병, 골수종 등 혈액암 치료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고, 국내외에서 여러 학술 연구와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 부산대병원 재직 중에는 국가 지정 부산지역 암센터 소장으로 암 치료의 최신 기술 도입과 연구에 기여하기도 했다.
좋은강안병원 측은 "부산 지역 혈액암 치료 권위자인 정주섭 과장의 영입은 좋은강안병원 암센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와 암 환자들의 신뢰를 더욱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혜규 기자 iwill@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