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착한가격업소 이용하면 1만 원(포인트) 지급
양산사랑카드 2만 원 이상 결제 시 자동 참여
추첨 통해 300명 선정해 1만 원 포인트 지급
양산시청사 전경
경남 양산시는 오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양산사랑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한 3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물가 안정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행사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양산사랑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자동참여된다.
참여자 중 무작위로 추첨을 통해 300명을 선정한 뒤 이들에게 양산사랑카드 1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양산사랑카드 결제 시 충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과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업소로 양산에는 30개소가 선정돼 있다. 착한가격업소 명단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양산사랑카드와 연계한 행사를 기획한 것”이라며 “착한가격업소와 이용 시민 모두가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