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비트 D 컨퍼런스 2024’ 온라인패스 무료 등록 시작

이정훈 기자 leejngh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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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6시부터
UDC 홈페이지서 등록

두나무가 운영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전경. 두나무 제공 두나무가 운영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전경. 두나무 제공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두나무 ‘업비트 D 컨퍼런스(UDC)’에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 외에도 국내 법조인과 대학교수 등 정책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예정됐다.

15일 두나무에 따르면 다음 달 14일 예정된 UDC 바로 전날 ‘디지털자산 컨퍼런스(D-CON·디콘)’가 먼저 열린다. 디콘은 각계 전문가들이 가상자산 관련 정책과 산업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법조인을 비롯한 업계 전문가, 대학교수 등 디지털 자산 업계의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가 개회하고 사회는 고란 알고란 대표가 맡는다. 학계와 법조인 등 업계 전문가도 자리를 채운다.

이들은 △가상자산산업 세계적 경쟁력 강화 방안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에 관한 쟁점과 과제 등의 세션에서 활발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가상자산 정책과 산업 발전 방향 등 주요 이슈를 다룸에 따라 국내 관련기관과 업계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UDC 본행사는 블록체인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실물연계자산(RWA) 활성화와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등 블록체인이 창출한 현실의 변화를 조명한다. 스테이블코인과 명품브랜드의 블랙체인 활용 사례 등도 다룬다.

이 대표는 첫 번째 키노트 세션에서 마이클 케이시 전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의장 등과 ‘현실을 변화시키는 블록체인’을 주제로 깊이 있는 담론을 펼칠 전망이다. 유튜브로 공개되는 ‘UDC 블록체인 무료 강좌’에도 출연해 튀르키예 출신 방송인 알파고 시나씨와 블록체인의 개념과 최신 트렌드에 대해 살펴본다.

한편, 두나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U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DC 온라인패스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패스 등록자는 UDC의 오전 프로그램인 오프닝 스테이지와 키노트 세션을 공간 제약 없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이정훈 기자 leejngh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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