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재학생 메타인지 능력 향상’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교수학습혁신센터(센터장 최은아)는 재학생의 자기주도 학습역량과 메타인지 능력 향상을 위해 SB 자기설계 프로그램과 Team 메타인지 기반 러닝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습자들이 자신의 학습 과정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협동 학습을 통해 메타인지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두 가지 주요 과정으로 구성하여 ‘학습자가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자신의 학습 과정을 스스로 조율하며, 메타인지 능력을 개발’과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학생들끼리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동학습’으로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습소수자(학사경고자, 성인학습자, 복학생 등)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추가되어 학습검사와 주기적인 학습전문가와의 학업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학습 유형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수학습혁신센터는 지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프로그램 신청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모집 결과 당초 예상보다 많은 114명, 29팀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종 선정된 학생들은 앞으로 11주간 각자의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하며, 메타인지 능력을 강화하는 학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교수학습혁신센터 최은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메타인지를 바탕으로 학습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메타인지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역량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