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평생교육원,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2기' 병동지원 현장 실습 진행
대동병원 현장실습 통한 실무역량 강화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준규)은 부산광역시 금정구의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일자리 연계 교육 거버넌스 '금샘캠퍼스'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신중년 맞춤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사업 2기'의 병동지원인력 실습이 대동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10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대동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앞서 교육생들은 대동대학교 간호학부, 치위생과, 응급구조과, 사회복지과 등 대동대학교의 교수진으로부터 병동지원인력 및 병원동행매니저의 역할, 응급재난대응 역량,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실습은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정미진 대동병원 간호부장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간호부 교육팀장과 수간호사들이 참여해 정형외과 등 병동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교육생들은 현장 실습을 통해 병동지원인력의 역할을 실제로 경험하며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생들은 총 72시간의 교육 중 18시간의 현장실습을 이수할 계획이며, 이번 대동병원에서의 현장실습으로 병원 조직과 부서별 업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병동지원인력의 구체적인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한 교육생은 “이번 실습을 통해 현장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신중년 맞춤 금정형 통합돌봄 인력양성 프로그램 1기는 4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됐으며, 교육생의 100%가 수료하고 수료생 중 16%가 교육 과정과 연계된 산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2기 교육 과정은 오는 11월 1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