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소식] 울산항만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外
울산항만공사(UP)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KMR HRMS:2024)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로고. UPA
◆울산항만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인권존중 위한 경영체계 고도화·운영성과 입증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인권보장을 위한 노력과 의지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KMR HRMS:2024)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UPA는 이번 인증에서 △인권경영 프로세스 이행과 지속적 개선 △법규 준수 기준과 이행 △인권 관련 리스크 분석, 평가 및 대응 조치 실행 등 평가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항만공사(UPA) 사옥 전경. UPA 제공
UPA는 내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외부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다양한 인권침해 구제 절차를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청렴·인권 챗봇 상담소를 운영하는 등 국민들과의 폭넓은 소통과 참여 기반의 인권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재균 사장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통해 인권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사 사업에 영향을 받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장에 최선을 다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면연어 방류 참여 단체 사진. 수산자원공단 제공
◆수산자원공단, 연어자원 조성 위한 어미 해면연어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과 양양군(군수 김진하), ㈜파마리서치(회장 정상수)는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파마리서치가 구입한 어미 해면연어 200마리를 일반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방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공단에서 추진중인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에 계속해서 참여 중인 파마리서치가 국내 연어자원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면연어 방류 모습. 수산자원공단 제공
방류에 앞서 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는 남대천에서 방류한 해면연어의 회귀를 확인하기 위해 해면연어에 표지 태그를 부착해 남대천에 방류했다. 그리고 2~5일 뒤 표지된 해면연어가 남대천으로 소상하여 동해생명자원센터에서 포획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조성 전문 공공기관인 수산자원공단과 연어 부산물 새활용 민간협력사업 참여기업인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연어자원 조성 증대와 연어 부산물을 활용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호 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 “해면연어 방류를 통해 성숙한 어미연어가 남대천에서 산란하여 자생적으로 연어자원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건강한 하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