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대 평생교육원, 정관청춘대학 2기 성료
정관노인복지관과 공동 주최
부산디지털대학교와 정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기장명예대학생 양성과정 ‘정관청춘대학’ 2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12월 3일 정관노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이번 수료식은 10명 전원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으며 부산디지털대 엄세진 평생교육원장과 정관노인복지관 문희정 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축하했다.
이번 수료식은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수료생들의 축하 공연과 소감 발표가 포함돼 풍성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수료생도 있었다.
정관청춘대학은 부산디지털대학교와 정관노인복지관의 협약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으로 60대 이상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대학 교육을 제공한다.
수료생 중 한 명은 "대학 3학년 시절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학업을 중단해 아쉬웠는데 이번 청춘대학을 통해 대학시절을 떠올리며 학업을 이수하고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청춘대학 수료식은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발전과 시니어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정관청춘대학 입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디지털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