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청, 시무식 대신 연탄배달 봉사
부산 부산진구는 2025년 을사년 새해 시무식을 대신해 김영욱 구청장과 직원, 초록봉사단원 등 100여명이 관내 가야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연탄은 직원들의 복지포인트 기부액으로 운영되는 십시일반사업으로 마련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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