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안전교육센터-국가응급재난교육원, 한국전문소생술 교육 실시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안전교육센터(센터장 남효연)는 국가응급재난교육원과 협력하여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대한심폐소생술협회가 운영하는 한국전문소생술(KALS; Korea Advanced Life Support) Provider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전문소생술(KALS)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응급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병원 혹은 구급차에서 발생한 심장정지 환자의 응급처치에 필요한 지식을 이해하고, 연관 술기를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훈련하는 것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인증 및 관리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간호학부 4학년 재학생 및 만학도 82명을 대상으로 교육한 결과, 전원 합격하여 KALS Provider 자격증을 취득했다.
대동대학교 안전교육센터 관계자는 “한국형 전문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며 “대동대학교 보건계열 학생들이 응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적인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동대학교 안전교육센터는 대한심폐소생술 기본소생술 교육기관, 부산시 구조 및 응급처치응급 교육기관으로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응급 및 재난 교육을 통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