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홍콩의 맛 담은 신메뉴 출시

서유리 기자 yo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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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의 레스토랑 ‘차오란’이 오는 5월까지 신메뉴를 선보인다. 차오란 내부의 모습. 시그니엘 부산 제공 시그니엘 부산의 레스토랑 ‘차오란’이 오는 5월까지 신메뉴를 선보인다. 차오란 내부의 모습. 시그니엘 부산 제공

시그니엘 부산의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이 홍콩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신메뉴를 출시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딤섬 셀렉션 1종과 점심, 저녁 세트 메뉴 각각 3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1920년대 홍콩의 화려한 분위기를 재현한 차오란은 부산 호텔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2024 미쉐린 가이드 부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롯데호텔 31년 경력의 정용재 시그니엘 부산 총괄 셰프가 준비했다.

주중 메뉴인 딤섬 셀렉션은 하가우, 트러플 딤섬 등 3종의 인기 딤섬을 맛볼 수 있는 모둠 딤섬과 모둠 튀김 딤섬, 꿀 소스 돼지 바비큐, 총유면 등으로 구성됐다.

점심과 저녁 세트 메뉴는 부산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트러플 등으로 만든 상탕 소스 케일 생선찜, 송로 포티니 버섯 요리와 건 가리비 대게살 수프, 지존 갈비, 진주 완자 등으로 다양하게 준비됐다.

딤섬 셀렉션은 7만 5000원, 점심세트는 구성에 따라 7만 5000원, 저녁 세트는 13만 5000원부터다.

한편 시그니엘은 지난달 프리미엄 멤버십 ‘시그니엘 컬렉션’을 신규 출시했다.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시그니엘 컬렉션, 프리미엄, 마스터 고메 3종 중 선택할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 레스토랑 이용 혜택을 담은 ‘마스터 고메’를 이용할 경우, 차오란 식사권 4매, 더 뷰 식사권 4매, 식음 바우처 10만 원 권 2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유리 기자 yool@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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