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감미료 없는 막걸리, 숙취 걱정 끝”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2층 특설매장에서 오는 28일까지 90년 전통 술도가에서 빚어낸 프리미엄 막걸리 ‘밀양 술도가’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3번 걸러 걸쭉하지 않고 부드러운 삼양주 기법과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은 ‘라마 막걸리’를 비롯해 ‘사과 막걸리’, ‘대추 막걸리’ 등 전통주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제공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