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부산종합버스터미널 '퇴근길 버스킹 공연' 성료
3월 14일 (재)금정문화재단 협업 공연 시작으로 9월까지 이어져
지난 14일 부산종합버스터미널 퇴근길 버스킹 공연을 감상하는 이용객의 모습.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의 관문인 종합버스터미널 야외 파고라 광장일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퇴근길 버스킹 공연 ‘터미널 ON 버스킹’이 지난 14일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7시까지 40분간 열린 무대는 부산대학교 팬플룻 동호회 ‘제페토’ 의 플룻 공연과 성악가 박예은(리미에르)의 클래식 성악곡 공연이 열리며 이용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터미널을 찾은 이용객 김 모 씨는 “터미널을 찾을 때마다 수시로 문화공연이나 전시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펼쳐지는 퇴근길 버스킹 공연은 지난 3월 14일 공연 외에도 4월 18일, 5월 16일, 6월 27일, 7월 18일이 확정돼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