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당당한방병원, 마라톤 참가자 대상 건강 서비스
제32회 3·15 마라톤 대회서 의료지원 부스 운영
내달 1일부터 월~금요일 진료 시간 확대 방침도
창원당당한방병원은 지난 2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제32회 3·15 마라톤 대회'에서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원당당한방병원 제공
창원당당한방병원이 ‘제32회 3·15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서비스를 실시했다.
창원당당한방병원은 지난 23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의료 지원 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병원은 전문 의료진과 재활센터 물리치료사를 현장에 파견해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완주할 수 있도록 스포츠 테이핑 의료 지원을 진행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2년 개원한 창원당당한방병원은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체형교정, 도수치료, 추나치료를 비롯해 재활운동,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족부교정 등 다양한 특화 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창원당당한방병원 김병진 병원장은 “창원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3년째 동참하게 돼 더욱 뜻 깊다”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 거점 병원이 되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월~금요일 오후 8시까지 진료 시간을 확대해 환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