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봉발레 블랑 드 블랑' 대한민국 주류대상 최고상 수상
수입주류 유통기업 니혼슈코리아는 대표 샴페인 봉발레(Bonvalet)의 ‘블랑 드 블랑(Blanc de Supreme)’이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스파클링 와인 부문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2025’를 수상했다고 30일 알렸다.
‘봉발레 블랑 드 블랑’은 100%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들어져 우아한 구조감과 섬세한 기포가 특징이다. 신선한 그린 애플과 레몬 제스트, 하얀 꽃의 향긋한 아로마가 어우러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갓 구운 브리오슈와 구운 아몬드의 고소한 뉘앙스가 감돈다. 미네랄리티와 산미의 균형이 뛰어나며, 입안에서는 크리미한 질감과 함께 길고 우아한 여운을 남긴다.
봉발레 샴페인은 2012년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중심지인 랭스(Reims)에서 설립된 독립 샴페인 하우스로, 2014년 첫 제품인 '봉발레 브뤼(Bonvalet Brut)'를 출시하며 글로벌 샴페인 시장에 데뷔했다. 이후 '블랑 드 블랑'과 '로제' 라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봉발레는 프랑스 대통령궁을 호위하는 근위대의 공식 샴페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벨기에 왕실의 선택을 받아 왕실 행사와 각종 연회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 행사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와인21닷컴, WSA와인아카데미, 브루웍스 아카데미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국내 유통 주류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과 소비자 반응을 종합 평가한다.
봉발레 샴페인은 블랑 드 블랑을 비롯해 브뤼, 로제 3종이 국내에서 판매 중이며 GS스마트스토어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 전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지훈 기자 lionki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