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공사·공단·시민단체와 손잡고 ESG 문화 확산 나선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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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 발전 ‘ESG 경영활동’ 추진 협약 체결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 ESG 경영 확산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부산시 공사·공단 및 시민단체가 함께 ESG 협의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를 비롯해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5개 지방 공기업 및 부산경실련,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YMCA, 부산YWCA, 부산그린트러스트 5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사회 내 ESG 문화확산 ▲플라스틱 사용 저감 ▲ 기관 간 소통과 화합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 부산 개최를 기념하며 오는 4월 19일 9시 송도해수욕장에서‘5개 기관 합동 해변 환경정화 활동(비치코밍)’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9건의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해양을 주제로 한 고위급 국제회의로 주요국가 수반 등 100여개국 정상급 대표단과 400여개 국제기구, 비영리단체 등 1,000여명 참석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오늘 협약은 부산 내 ESG경영 환경 조성과 문화 확산을 위한 단순한 협력관계 구축을 넘어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ESG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사는 부산이 ESG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희철 부산닷컴 기자 woo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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