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코어·맥케이, AI 기술 협력 ‘맞손’

이정훈 기자 leejngh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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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보안 시스템에 AI 영상 기술 접목

아이티센코어 김우성 대표(왼쪽 세 번째)와 맥케이 최재호 대표(왼쪽 네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센코어 제공 아이티센코어 김우성 대표(왼쪽 세 번째)와 맥케이 최재호 대표(왼쪽 네 번째) 등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센코어 제공

IT서비스 기업 아이티센코어는 멀티모달(Multimodal) 인공지능(AI) 콘텐츠 생성 기업 맥케이와 AI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티센코어는 산업 특화 전사적자원관리(ERP)와 내부 회계 관리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플랫폼, IT 아웃소싱(ITO) 서비스, 지능형 CCTV 구축·통제 시스템 등을 선보이고 있다. 맥케이는 2020년 9월 설립된 AI 기술 전문 기업이다. 현재 생성형 AI 관련 15건의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향후 30여 건의 추가 출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생성형 AI 기반 PPL 광고 제작 서비스 △AI 지능형 영상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아이티센코어는 주력 사업인 CCTV 보안 시스템에 맥케이의 특화된 AI 영상 기술을 접목해 산업재해 방지 등 보다 진화된 영상 AI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맥케이 최재호 대표는 “아이티센코어와의 협력은 맥케이가 보유한 멀티모달 콘텐츠 생성 AI 기술의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확대하고 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티센코어 김우성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아이티센코어의 CCTV 보안 통제 시스템과 맥케이의 지능형 AI 영상 기술의 결합을 추진할 것”이라며 “AI 영상 서비스를 국가 기관과 주요 산업군에 적용해 사회 위험 요소의 사전 감지와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leejngh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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