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난간에 사람이" 강남 건물 옥상서 소동…2시간 만에 구조
일러스트 이지민 에디터 mingmini@busan.com
서울 강남의 한 건물 옥상에서 한 여성이 투신 소동을 벌이다 약 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19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한 여성이 투신 소동을 벌이다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옥상 난간에 여성이 앉아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당시 인력 57명과 장비 19대 등을 투입했다.
또 건물 앞에 에어매트가 설치되는 등 한때 현장도 통제됐다.
해당 여성은 오후 3시 20분께 소방 당국에 구조된 후 경찰에 인계됐다.
이해원 부산닷컴기자 kooknot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