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고 개교 101주년 기념식·장학금 전달식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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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업고등학교는 지난달 30일 학교 청운관에서 동문과 재학생 등 8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1주년 기념식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개교 기념식은 부산공고 관악부의 오프닝 공연과 101주년 성과 보고에 대한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산공고장학재단은 1억 원 이상 기부한 동문들 명의로 3000만 원의 장학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신양 정석규 이사장의 신양장학금, (주)우성종합건설 정한식 회장의 우성장학금, (주)상지건축 허동윤 회장의 상지장학금, (주)엠오티 마점래 총동창회장의 엠오티장학금, 고 이석도 동문의 미망인 김혜성 사모의 이석도장학금 전달식이 각각 진행됐다.

또 재경동문회 56회 김춘우 회장은 재경동문회 못골멘토 장학금 3000만 원을 예성일 부산공고 교장에게 전달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재경 못골멘토 장학금은 현재까지 모교에 총 4억 2000만 원이 지원됐다.

이날 부산공고장학재단의 발전기금 1억 원 전달식도 열렸다.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학교 발전기금 1억 원을 정한식 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특히 마점래 총동창회장은 현재까지 2억 44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해 ‘장학기금 100억 조성 프로젝트’의 전체 기부액 중 2.44%를 차지하게 됐다고 장학재단은 설명했다.



변현철 기자 byunhc@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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