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비스코, 춘향제서 남원시와 자원봉사 활동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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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기반


강남제비스코 임직원의 춘향제 자원봉사 활동모습.강남제비스코 제공 강남제비스코 임직원의 춘향제 자원봉사 활동모습.강남제비스코 제공

강남제비스코(주)는 제95회 춘향제를 맞아 남원시와 협력하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춘향제 기간 동안 강남제비스코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생수와 부채를 무료로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월 말 강남제비스코와 남원시간 체결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의 첫 실행 사례로,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지역사회에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의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측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공공복지 증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강남제비스코 관계자는 “춘향제를 통해 남원시와 함께 첫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실질적인 가치를 전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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