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풍어를 기원하며
1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제23회 광안리어방축제’에서 국가무형문화재인 좌수영어방놀이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어방축제는 조선시대 수군인 경상좌수영과 전통 어촌의 민속을 주제로 한 축제로 수영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봄 바다 품은 어촌 축제’를 주제로 열렸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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