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금곡동 자원봉사캠프, ’알록달록 카빙&데코‘ 행사 개최
부산 북구 금곡동(동장 김석갑)은 지난 14일 금곡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정숙)가 ‘알록달록 카빙&데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캠프지기들이 관내 다문화 여성들을 대상으로 과일에 정교한 조각을 해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드는 카빙 기술을 재능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 14일 열린 마지막 수업에서는 다문화 여성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수박 카빙 작품이 화정종합복지관에 전시되며, 문화적 화합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었다.
이정숙 캠프장은 “카빙은 손끝에서 시작해 마음의 다리를 놓는 기술이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지역을 위해 봉사의 마음을 항상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