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초읍동, 'No 광고존' 시트 부착으로 불법 광고물 사전 차단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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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초읍동 주민센터(동장 정간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간선도로변 공공시설물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불법 광고물 문제를 개선하고자 2025년 특수시책 사업 ‘초노광 – 초읍 No 광고존’을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새싹로 및 성지로 일대 간선도로에 위치한 가로등 제어함 4개소를 대상으로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부착방지 시트는 불법 광고물의 부착을 물리적으로 어렵게 하는 특수 재질로, 설치 이후 전단지 및 벽보 부착 사례가 현저히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대상 제어함은 이전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유지·관리되고 있으며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초읍동 관계자는 “이번 ‘초노광’ 사업은 불법 광고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 적용 대상지를 확대하여 지속적인 도시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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