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CEO 추천 전국 맛집’ 발간… 부울경에도 73곳 소개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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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맛집 책자 발간
200여명 단체장과 대표들 맛집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추천한 지역별 맛집을 모은 ‘2025 중소기업 CEO 단골 맛집’ 책자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책자 발간은 중소기업중앙회가 범중소기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중기중앙회 지역회장을 비롯해 총 200여 명의 중소기업 단체장과 CEO들이 직접 즐겨 찾는 맛집을 추천했다. 아울러 이 책자에는 지자체가 추천하는 전국 80여 개의 여행지도 수록됐다.

또 각 지역에서 사랑받는 숨은 맛집 510개의 상호명, 연락처, 추천인, 한줄평 등이 담겼다.

부산과 울산에는 40곳, 경남에는 33곳의 맛집이 소개됐다.

부산의 경우 △민물장어구이집 장룡수산 본점 △만선횟집 △남해청정횟집 △곰보식당 △신작로연탄구이 △소문난 춘천막국수 △서진섭 돼지국밥 △영성방 △동해반점 등의 맛집이 소개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내수 진작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지역 맛집 정보 제공 △국내에서 휴가 보내기 캠페인 △노란우산 가입 장려 프로모션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요즘처럼 내수 경기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내 여행도 즐기고, 지역의 맛집도 찾아주신다면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중소기업중앙회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계속 힘쓰겠으니, 많은 관심과 동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책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 홈페이지 ‘정보마당’ 내 ‘보도자료’ 게시판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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