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주변 소음피해 주민위한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 한국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 선정
경남도청 건물 전경.
김해공항 주변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남도는 한국공항공사가 공모한 ‘2025년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사업에 뽑혀 확보한 국비로 올해 맞춤형 프로그램 2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해공항과 가까운 경남 김해시 봉황동·부원동·대동면 등 17개 면·동과 부산시 강서구·사하구 일부 지역이 소음대책지역에 들어간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억 7000만 원으로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당일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소음대책지역 학생들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우주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됐다.
한편, 이 사업과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해에 ‘청년 베이커리 스토리’, ‘찾아가는 3色 예술치료’ 등이 선정된 바 있다.
김길수 기자 kks6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