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우천예보에 따른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9일→10일로 변경 알림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매주 토요일 광안리 해변에서 개최되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8월 9일 공연을 우천 예보로 인해 취소하고, 일정을 8월 10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8월 8일 09시 기준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8월 9일 부산 지역에 150mm 이상의 비가 예상됨에 따라 공연 일정을 부득이하게 변경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드론으로 재현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쇼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뜻깊은 공연을 위해 날짜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주 공연을 우천 예보로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8월 10일 열리는 공연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