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소식] 안동빛드림본부, 3년간 경북 난임부부 의료지원 外
◆남부발전 안동본부, 3년간 경북 난임부부 의료지원
안동의료원 등과 협력해 총 6000만원 지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지난 11일 안동의료원(원장 이국현) 및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와 함께 향후 3년 간 총 6000만 원을 지원하는 난임부부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내 산부인과 의료기관이 부족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들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난임부부들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아 이식의 성공률을 높이는 편광 현미경과 같은 고성능 의료장비를 지원하며, 동결배아 시술료를 분담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한 경북 지역의 현안을 민·관·공이 함께 해결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도 참석해 “해당 사업은 도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있어 모범적인 공공-민간-의료 협력모델”이라며 참여기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북도 또한 이 사업이 도민 의료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달태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지원 사업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12일 남부발전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위원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을 초청해 청렴 특강을 개최한 후, 참석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남부발전, 권익위 부위원장 초청해 임직원 대상 반부패 교육
한국남부발전은 12일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이명순 부패방지부위원장을 초청해 청렴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공기관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과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등 본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공공기관 임직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정책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청렴 특강은 반부패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넘어, 남부발전이 추구하는 청렴·윤리경영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올해 ‘청렴 최우수 기관’ 달성을 목표로 △전사 청렴문화 내재화 △예방중심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청렴협력체계 기반 청렴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청렴·윤리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활동과 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