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3동, ‘행복한 만찬-만삶’ 지원사업 새 협력업체와 손잡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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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류미경)는 13일 2025년 마을건강복지사업 ‘행복한 만찬-만삶’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새로운 협력업체 ‘낙지명가 아낙촌 만덕점’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단디 챙겨 무야지(단무지)’지원사업에 이어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이며 지역 내 반찬 가게, 식육점, 음식점 등 ‘나눔가게’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에게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덕3동은 기존 협약업체의 관외 이전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 내 새로운 협력업체를 발굴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새 협약업체 ‘낙지명가 아낙촌 만덕점’는 앞으로 양질의 식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대상자들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새로운 협약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내 나눔가게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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