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재향군인회, 을지훈련 예비군 안보 교육

강성할 미디어사업국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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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2025년 을지 자유훈련(UFG) 기간 중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안보 의식 고취를 위해 각 동별 예비군을 소집, 실전과 같은 작전계획시행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역 방위에 있어 예비군의 역할과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상황에 기반한 훈련을 통해 비상시 주민 보호와 지역 방위 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부전2동과 양정1동에서 예비군 소집 훈련이 실시 됐으며, 이 자리에는 부산진구재향군인회 손민호 사무국장이 방문해 예비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안보 교육을 했다.

손민호 사무국장은 최근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동북아 정세와 관련해 주변국의 군사적 움직임과 대한민국 안보 환경의 변화에 대해 설명하고, 그 속에서 예비군과 재향군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

또한 손 사무국장은 예비군 장병들에게 재향군인회에 대해 소개하며, 젊은 세대가 재향군인회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향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노재현 부산진구재향군인회 회장은 “이번 훈련은 단순한 군사적 훈련을 넘어 지역 통합방위의 중요성과 함께 안보에 대한 시민 의식을 제고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는 지역 예비군 및 청년층과 소통을 강화하고, 굳건한 안보 태세 확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비군의 조직적 대응력 향상과 주민의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성할 미디어사업국 기자 shga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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