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고무 공장서 화재… 60대 경상

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 ,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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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괘법동 고무공장서 불
화재 20분 만에 진화 마무리
60대 남성 연기 마셔 병원행


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부산일보 DB 부산소방재난본부 건물 전경. 부산일보 DB

부산 사상구 한 고무 공장에 불이 나 연기를 마신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7분 사상구 괘법동 한 고무 공장 4층에서 불이 났다.

건물 1층을 청소한 공장 관계자 신고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20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24분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6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4층 작업실 안 고무 가공 프레스 기기 예열 봉에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 , 박수빈 기자 bysu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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