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1동, 건강취약계층 위한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추진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지난 21일부터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주도 마을건강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저소득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가구를 대상으로 9월까지 약 1개월간 운영된다. 구포1동 마을복지계획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1대1 맞춤형 건강 지도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 이수자에게는 소화기와 구급함 등 안전용품을 지원하여 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