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3동, 취약계층 가스사고 예방 위한 ‘안심가스 안심밸브’ 추진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와 만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감동재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안심가스 안심밸브’ 사업을 9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주의한 가스 사용으로 인한 화재나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약식에서 이윤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은 “협의체가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미경 만덕1동장은 “가스 안심밸브 설치는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주민 생명을 지키는 안전망 확충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생활 안전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덕1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복지 모델을 구축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