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공장에서 폭발 사고… 2명 전신 화상(2보)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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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휘말린 2명 심각한 화상
소방당국, 폭발 원인 조사 중

26일 낮 12시 20분께 폭발 사고가 난 부산 사상구 한 제조 공장. 독자 제공 26일 낮 12시 20분께 폭발 사고가 난 부산 사상구 한 제조 공장. 독자 제공

부산 사상구의 한 제조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2명이 3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다.

2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께 사상구 학장동의 세라믹 히터 제조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공장장인 60대 남성이 온몸에 2~3도 화상을 입었고, 다른 업체 직원인 30대 남성도 얼굴과 상반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둘은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길은 약 40분 만인 오후 1시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폭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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