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진구 모범공동주택 선정 10월까지 모집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동주택을 발굴·지원하기 위하여 ‘2025년 부산진구 모범공동주택’을 모집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2024년 한해 모범적으로 공동주택을 관리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 분야 5개 단지를 선정한다. 선정 분야는 △일반관리 모범 4개 단지(최우수 1, 우수 1, 장려 2)와 △고용상생 모범 1개 단지로, 선정된 단지에는 현판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금은 공동주택의 관리비용과 관리종사자의 복리후생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급되며, 일반관리 모범 분야에서는 각 500만 원, 300만 원, 200만 원이, 고용상생 모범 분야는 500만 원의 관리비용이 지급된다. 또한 관리종사자 복리후생비는 300세대를 기준으로 100만 원 또는 300만 원이 차등 지급된다.
모범공동주택 선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부산진구 건축관리과로 증빙자료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진구청 관계자는 “많은 공동주택에서 참여하여 모범적인 공동주택 관리 사례가 발굴되고 우수 사례가 널리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