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신청자 모집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저소득층 근로의욕 고취 및 탈수급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 ‘희망저축계좌Ⅰ’ 3차 모집을 9월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4인 가구 기준 월 1,463,466원 이상인 가구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통장 유지 기간인 3년간 가입자가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는 경우 자격유지가 되며,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희망저축계좌Ⅰ 사업이 저소득 근로자들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보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