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부곡1동, 사각지대 발굴사업 ‘마음잇기 실태조사’ 추진
부산 금정구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부곡1동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마음잇기 실태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 발굴하고, 위기 가구를 적시에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부곡1동 신규사업으로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보건복지부가 통보한 체납자 등 중점대상과 주민등록 사실조사 대면 가구를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조사한다.
‘마음잇기 실태조사’는 1차 복지통장이 세대를 직접 방문해 위기가구 관찰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실태 파악을 하며, 2차 부곡1동 찾아가는 복지팀이 확인조사를 진행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강문희 부곡1동장은 “복지통장님들과 함께 거주지 확인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 이웃을 찾아내어, 신속하게 지원이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곡1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