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3동, 어르신 대상 AI 교육 ‘챗GPT는 내친구’ 2차 과정 운영
해운대구 좌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온)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교육 ‘챗GPT는 내친구’ 2차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9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AI 기본 개념 이해 △챗GPT 및 대화형 AI 활용법 △AI로 편지·이미지 만들기 △Suno AI를 활용한 노래·시화 창작 등 실생활과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구성됐다.
지난 7월 운영된 1차 과정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2차 과정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한 어르신은 “AI를 직접 다뤄보니 어렵지 않고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더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좌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세대 간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신영 부산닷컴 기자 kims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