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보건소, 미취학 아동 대상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
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5월 15일, 6월 25일, 9월 12일 연제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25개소 45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인형극 ‘뭉게뭉게 시로와 치카치카 조아’ 공연을 선보였다.
흡연예방 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고 흡연을 권하는 마왕을 물리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금연 전도사 역할을 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신승건 보건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준석 부산닷컴 기자 jsy@busan.com